제이미 로빈스는 미국의 유망한 여자 배구 선수로,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 출신인 그녀는 학업과 스포츠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UCLA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녀의 배구 여정과 업적, 그리고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심할때 보기 좋은 팬더TV 아직 가입한적 없다면
SNS(카톡) 간편 가입하고 혼자 있을 때 한번 보세요.
제이미 로빈스 프로필
- 본명 : 제이미 로빈스
- 영문 : Jamie Robbins
- 출생 : 1998년 02월 19일
- 국적 : 미국
- 출신 :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
- 신장 : 185cm
- 종목 : 배구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제이미 로빈스의 성장 배경
제이미 로빈스는 1998년 2월 19일, 뉴저지주 리지우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미셸과 배리 로빈스로, 아버지는 UCLA 로스쿨 출신입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가족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언니 조던 로빈스는 UCLA 배구팀에서 활약했으며, 남동생 제이크도 운동에 재능이 있습니다.
제이미는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에서 성장하며, Laguna Beach High School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역사 전공을 선택하며 UCLA에 진학, 학문과 스포츠를 병행하는 뛰어난 학생-athlete로 성장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배구 커리어
제이미 로빈스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구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Laguna Beach High School에서 두 시즌 동안 뛰며, 4학년 때에는 팀 주장을 맡았습니다.
- 78세트에서 186킬, 133디그, 45서비스 에이스, 44블록, 98어시스트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 올-오렌지 코스트 리그에서 두 차례 수상하며, “올해의 공격 선수”로도 선정되었습니다.
- 2014년에는 올-오렌지 카운티 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녀는 비치 발리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1시즌 동안 팀에 기여했습니다.
클럽 배구와 주요 성과
제이미는 고등학교 시절 클럽 배구 활동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 T Street Volleyball 팀에서 활동하며, Shawn Patchell 코치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 2013년에는 Torrey Pines High School을 CIF-Open Division Championship으로 이끌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18세 팀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2015년 All-SoCal Right Side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구를 향한 열정
제이미 로빈스는 배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으로 “경기의 강렬함”을 꼽았습니다. 그녀는 18세 때 SoCal 예선 준결승전에서 느낀 극적인 스릴이 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헤일리 롤리스이며, 배구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취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왕좌의 게임”, 가수 비욘세, 영화 “캔트 바이 미 러브”를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이미 로빈스의 미래
학업과 스포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제이미 로빈스는 미국 배구의 유망한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열정과 헌신은 동료와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UCLA에서 배운 경험과 실력은 앞으로 그녀의 배구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제이미의 이야기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녀의 행보를 지켜보며 더 큰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봅시다.
팬더티비에서는 19세 이상 시청 가능한 수위 높은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이어집니다.
SNS 간편 가입 으로 참여해보세요.